- 금속공예, 목공예, 도예공예방을 거쳐 마지막인 섬유공예방이다. 다른 하드적인 재료와 달리 섬세한 여성의
손을 빌리는 섬유공예방으로 들어서기 전부터 그 섬세함이 입구에서부터 묻어난다. 여기 공방촌들은 전시와
함께 수강생을 모집하여 가르치기도 한다. 긴 책상위에는 갖가지 재료가 놓여있고 의자도 많이 배치되어 있다.
섬유는 표현방식이 다양하여 벽걸이 액자와 가방소품의 브로치, 인형 등에 활용되고 있다. - 2014년 5월8일 D7000 니코르 18-300mm ED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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