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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패션시계

정교하고 예쁜 홀로우시계~~!! R ONTHEEDGE 1853 화이트~~!!

기계식 스켈레톤을 닮은 전자식 쿼츠 크로노그래프 R Ontheedge 1853 화이트~~!!

 

 

위쪽 스타트버턴을 누르면 아랫쪽 크로노가 마치 물레방아처럼

돌아가는 게 신기합니다. 오른쪽 아랫쪽 버턴을 누르면 다시 섭니다.

스톱워치기능의 크로노인데 실용성은 별로 없어 보이지만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물레방아처럼 생긴 이 작은 기어는 초침과 보조를 같이 하며

열심히 돌아가며 스톱워치를 해제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고 정지합니다.  

 

위에서 보면 3중 다이얼 프레이트가 겹쳐있는게 한눈에 보입니다.

맨위에 인덱스판, 다음으로 장식용 골드판 마지막으로 데일리판을 겹쳐 놓았습니다. 

 

왼쪽 Tevise 오토매틱 869은 기계식 스켈레톤타입 / 오른쪽 R ontheedge 1853화이트(전자식 아날로그)와 비교

 

 

 

전자식 쿼츠이기때문에 속을 완전히 볼 수는 없지만

다이얼판의 군데군데를 정교하게 파내어(hollow-out) 무척 예쁩니다. 

 

왼쪽 크로노는 30분, 오른쪽은 60초라고 각인되어 작동하는게 보이는데

오른쪽 크로노는 무슨 역활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메탈밴드는 전부 폴리싱되어 촉감이 좋습니다.

클립도 버터플라이로 양쪽에 버턴이 있어 착탈이 용이합니다. 

 

만듬새가 무척 좋은 적극 권하고 싶은, 광고 그대로 미학적인 디자인으로, 

기계식이 아닌 전자식 아날로그 시계로 3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브랜드 R Ontheedge 1853화이트입니다. 

 

한번 보시죠~!!  

 

 

 

 

 

 

 

 

 

 

처음보는 로고 ONTHE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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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1_Nob vf301_Kazaky _Guys gone wild(Gal note9)

 

 

 

20211211_Nob vf301_Kazaky _Last nightGal note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