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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테크니컬 테마

[후지 X-s1] 로우키 젊음의 거리 서면야경

  • 후지 X-S1의 테스트는 계속된다. 나는 야경을 항상 불빛의 칼러에 중점을 두는 버룻이 있다보니 야경이 항상 어두운
    로우키가 된다. 불빛의 칼러가  노출오버로 백판이 되는게 싫기 때문이다. 그리고 탐스런 과일이나 꽃의 빛깔이 날르는
    것처럼 밋밋한 사진은 없을 것이다.
    개개인의 취향이니 어떡하랴~!! 환하고 휘양찬란
    한 거리풍경과는 거리가 멀다. 그냥
    밤이니까 어둡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 2012년 11월 3일 서면 쥬디스태화 뒷거리 후지 X-S1으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