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생각나는게 산과 바다, 그리고 아웃도어다. 부산은 해양도시로 30분정도면 가까운 바닷가로
나갈 수 있다. 그 대표적인곳이 바로 해운대, 언제나 시원한 바다를 볼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6월이 되자마자 개장한 바닷가에는 벌써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시원한 보트와 요트, 물살을
가르는 제트스키. 가까운 곳에 요트정박장이 있어 한겨울에도 요트를 즐기기도 한다.
나갈 수 있다. 그 대표적인곳이 바로 해운대, 언제나 시원한 바다를 볼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6월이 되자마자 개장한 바닷가에는 벌써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시원한 보트와 요트, 물살을
가르는 제트스키. 가까운 곳에 요트정박장이 있어 한겨울에도 요트를 즐기기도 한다.
2013년 6월2일 니콘 D7000 니코르 18-300mm ED VR...해운대 해안도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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