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X-S1과 함께 D7000으로 튜립과 일몰을 찍었다. 펜타프리즘의 직독성은 언제나 하이엔드보다 시원하고 찍기가 편하다.
단지 렌즈를 장착하면 최소 1kg에서 1.5kg(D7000 + 18-300mm) 정도로 두어시간 들고 다니면 무겁긴 무겁다. 그래서 자꾸
D5300에 눈길이 간다. 게다가 화질도좋고 WiFi까지~ 그런데 D7100의 1.3X크롭기능이 옆에서 부채질하고 D800의 풀사이즈가
뒷에서 곤두박질을 치곤한다...참아야지 참아야지 착한 가격이 될 때까지...하며 자신을 타이르며 오늘도 수양을 한다.
2014년 4월 13일 D7000 니코르 18-300mm ED VR 삼락체육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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