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10일에 다시 한번 가보니 추가로 설치한 것이 있었다. 입구에 각국나라의 전통의상등과
뒷쪽의 장원급제 행차대열등의 추가되고 일부는 이동되기도 하였다. 찍고나서의 후기인데 유둥이나
연등은 너무 어둡기 전에 찍는 것이 나은 것 같다. 고감도보다 한단계라도 나은 저감도가 훨씬 화질이
낫다. 물론 더 어두울 때가 사진의 집중도는 뛰어날 것이다.
그리고 초급기보다 중급기가 좋은 것은 셔터충격을 완화해 주는 완충기(댐퍼)가 달려 있어 미러쇼크를
방지해 주어 숙련되면 1/10~1/20초까지 저속으로 찍을 수 있어 좋다.
2015년 5월5일과 5월10일 니콘 D7000 니코르 AF-S DX 18-70mm F3.5-5.6G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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