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패션시계

새로운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 CURREN 8355 블루~~

캄문 2021. 9. 7. 20:16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는 커런(Curren) 8355 BLUE~~

 

 

오늘 받자마자 뜯어본 CURREN 8355는

여태까지의 시계와는 달리 약간 충격적이었습니다. 

 

 예쁜 디자인의 커런이 평소(구매대행)의 절반 가격으로 나와 있습니다.  

 

 

끔한 디자인에 시인성이 

뛰어나며 또한 굉장히 정밀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블루이기때문에 메탈밴드와 베이스판이 블루로 베이스프레임과 

시계바늘의 골드와는 색상이 대비되어 좀 튀는듯한 느낌으로 

아무때나 찰 수 있는 시계가 아닌 것 같습니다. 

 

비지니스 스타일이 아닌 한껏 멋을 낸 정장으로 데이트를 하거나 행사에

참석할 때 자신을 과시할 수있을만한 시계임이 분명합니다. 

 

화려하다고는 할 수 없으나 깊숙한 색감과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커런 8355를 선택할 때 실버블루가 매진되어 블랙블루를  

선택했는데 이것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시침과 분침의 가운데는 흰색 야광칠로 마무리되어 시인성이 뛰어나고

사선으로 비추면 바늘과 인디케이터가 유난히 반짝거려 판독하기가 좋습니다. 

 

 

커런의 제품들은 대부분 크로노그래프가 달렸고 대체로 무겁고 고급스런

이미지를가져다 주는 브랜드입니다. 가격도 타브랜드보다 약간 비싼듯하나

패션브랜드시계의 터무니없는 가격과는 다릅니다.  

 

평소의 절반가격인 3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에 득템하였습니다.

 

중국시계제품들은 가끔 한정판매를 하거나 벌크로 들어오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메탈밴드의 양쪽에 보호테입이 붙어 있어 제품의 꼼꼼함을 더해주었습다. 

 

그리고 크로노그라프뿐만 아니라 5시방향에 데이캘린더가 있어 실용성도 뛰어납니다.  

남자다움을 과시할 수 있는 색상으로 지름 47mm, 두께 13mm, 그리고 148g의 무게가  

존재감을 더해줄 것 같습니다.

 

 

한번 보시죠~~~~

 

 

 

 

 

오른쪽은 보이런던제품인데 커런 8355보다 시인성이 안좋아보이는군요~~

 

 

 

 

 

 

 

 

 

 

 

 

 

 

 

 

윗사진을 크롭했습니다.~~~

 

 

 

 

 

 

 

 

 

M8355의 실버블루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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