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m & Simple, 초침까지 없앴다 SKMEI 1264
대부분 여성전용의 디자인인 슬림시계.
디자인에 따라 비지니스클래스에서도 멋스러움을 더해줍니다..
여기 SKMEI 1264 화이트와 실버도 그 범주에 속합니다.
요즘 패션시계에 빠져 서핑을 하다보니 의외로 슬림디자인의 많이 보입니다.
그런데 부피도 작고 덩치도 작고 가벼운 슬림이 의외로 가격이 강세로 만만치 않습니다.
시계가 시간만 본다는 개념을 이미 지나 액세서리와 패션의 범주에
속하게 된 게 오래되었습니다.
디자인은 이미 파격을 지나 나만의 시계를 원하게 되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액세서리는 버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시계는 고장이 나도 차마 버릴 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남다른 추억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유투브에 보니 세계2차대전 당시 차던 녹슬고 고장난
시계를 복원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가능하면 언제라도 찰 수 있는 싫증나지 않는 시계가 좋습니다.
간혹 전문가가 찍은 멋진 사진이미지에 속아 받고 나서 후회하기도 하지만요.
여기 두께 6mm, 무게 60g의 SKMEI 1264 화이트
게다가 초침도 없애버렸네요.
메쉬밴드를 빼면 35g이나 나갈려나?
한번 보시죠~~~
SKMEI는 똑같은 메쉬밴드인데 Olika 보다 단단하고 메쉬가 흐느적거리지 않고 체결방법이 자석식이 아닌 클립식입니다.
외경 38mm, 두께 6mm, 무게 61g SKMEI 1264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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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간의 휴식>>
20210909_Castle Night 1_조용필_돌아와요부산항에
20210909_Castle Night 1_조용필_창밖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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