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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

대저생태공원 시리즈 #01 (S23+ vs 니코르 18-300mm ED)

대저생태공원은 봄에는 유채꽃축제를 하고 황량한 들판인줄 알았는데 

들판길을 따라 가다 갈대숲속으로 들어가면 강변에 다다릅니다. 강변에는 

청둥오리, 물닭, 고니 그리고 왜가리와 백로 등 몇종류의 조류가 한가로이 

노닐고 있는게 보입니다. 저도 처음 알았는데 그리고 가끔가다 남쪽과 북쪽으로

이동하는 녀석들의 비상도 볼 수 있습니다. 장비만 좋으면 그리고 참을성있게

기다리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녁이 되면 붉게 물든 

풍경사진도 곁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두세번에 걸쳐 가지고 있는 장비를

총동원하여 나름대로 찍어 보았습니다.

 

2025.02.16  스마트폰 S23+ vs D750 & 18-300mm ED

 

스마트폰 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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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50 & Nikkor 18-300mm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