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2월26일. 카테고리에 <야경>이 없길래 언젠가는 만들어야지 하고 맘을 먹던중, 내일은 비가 온다길래 저녁
8시경에 광안리 바닷가를 찾았다. 낮에는 종종 지나가지만 밤에 바닷가를 찾은 건 오랜만이다. 아직 겨울이라 가벼운
삼각대만을 챙겨서 집을 나섰다. 민락회센터근처 주차장에는 언제나 환~하고 차들이 붐비고 오가는 산책객들이 많다.
- 렌즈를 갈아끼는 것도 겨울이라 번거러워 니코르 표준광각줌과 탐론을 챙겼다. D70s의 번들용인 18-70mm 렌즈가
사진이 깔끔하다. 28-300mm 탐론은 어떨지 궁금하다. 삼각대가 가벼워 흐리게 나올까봐 여러번샷을 해서 골라내었다.
- [D7000] 니코르 18-70mm, 탐론 28-3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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