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를 마치고 민락동 수변공원을 찾았다. 일부러 작정하고 간 것이 아니라 가고보니 광안리 어방축제다.
입구에 들어서니 플래카드가 붙어있어 붐비겠구나 생각했다... 어릴 때 국자에 노란설탕에 소다를 넣어
녹혀먹던 추억이 떠오른다.
니콘 P7100의 노이즈도 볼 겸 몇컷 찍었다. 2012년 5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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