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정천에 벚꽃을 찍으러 갔다가 백로를 쫓아다녔다. 그래도 벚꽃이 절반쯤 피었다. 테니스장근처와 금정천 개천변에 한창이다.
한가로이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아름답다. 내공부족으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그나마 벚꽃잎을 먹는 직박구리를 만나
사진의 무료함을 덜어본다. 크롭해서 보았더니 자태가 쓸만하다. - 2013년3월 31일 금정천에서 니콘 D7000에 탐론 18-270mm 필터경 72mm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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