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1인 방송장비풀패키지

스마트폰 1인 방송장비풀패키지

미니삼각대를 검색하다 스마트폰 1인 방송장비풀패키지란 구성이 있습니다. 

핸드폰과 최소한 아래의 장비만 있으면 동영상을 제작하여 브이로깅하고

유튜브에 올릴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1. 보야 마이크

2. 96LED 라이팅

3. 연장봉

4. 브라켓

5. 핸드폰거치대

위의 것 외에 한가지 추가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스마트폰이나 액션캠으로 편리하게 사용되는 미니삼각대가 하나쯤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장시간노출이나 타임랩에 꼭 필요한 장비이기도합니다. 

일반삼각대로 가능하기도 하지만 번거롭고 무거워서 휴대하기에 불편하지요. 

그래서 가볍고 단단한 미니삼각대를 고려하였으나 정말 너무 다양하여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보통은 ABS재질로 되어있어 가볍고 내구성이 없어 보입니다.

다음으로 산업용 엔지니어링 고밀도 플라스틱이 있는데 그중에서 

맨프로토 PIXI 픽시와 울란지가 유난히 눈에 띄고 디자인도 비슷합니다. 

맨프로토는 헤드볼 일체형 고정으로 고밀도플라스틱으로 제법 무거운 편입니다.

웬만한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탄탄함이 돋보이는 브랜드다운 견고함이 특징입니다.

다음으로 안정성있게 보이는 것이 울란지(Ulanzi)미니삼각대입니다. 

외양은 맨프로토 픽시와 닮았지만 볼헤드를 분리할 수 있고 삼각다리가 더욱 낮게 

벌어지도록 조절이 가능하여 간단한 접사나 안정적인 거치에 유용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카메라부품장비회사인 울란지(ULanzi) 브랜드가 더 친근감이 가는군요. 

맨프로토보다 약간 가볍고 볼헤드가 분리되며 다리각도를 더 벌릴 수 

있으며 가격 또한 저렴합니다. 맨프로토의 절반 가격이네요.

단지, 바람부는 날에는 맨프로토가 안정적입니다.

  

1인방송장비 패키지

다리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볼헤드를 분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햐~조립을 해보니 이렇게 되는군요. 그런데 한손으로 들기에는 제법 무겁고

연장봉이 빈약한 듯합니다. 어찌 생각하면 이 정도 무게는 감내해야 열성1인방송맨이

될 것 같군요.

무게를 재어보았더니 777g 그램으로 제법 나갑니다.

망원줌렌즈 정도의 무게입니다.

요즘 인기있는 보야마이크 BY-MM1

디자인도 예쁘고 성능도 좋습니다.

울란지 미니삼각대에 울란지 금속거치대를 사용했습니다.

스크류방식으로 디자인이 예쁘고 스마트폰을 견고하게 잡아줍니다.

접으면 일직선이 되는 독특한 디자인입니다.

요즘 인기있는 빨간클램프가 달린 보야마이크에 퍼가 달렸습니다.

보야마이크의 구성품들

1. 3.5mm TRRS 케이블 (스마트폰, 태블릿, PC/MAC)(왼쪽)

2. 3.5mm TRS 케이블 (카메라, 캠코더, PC등) (오른쪽)

다음은 96 LED 라이트로 48LED의 2배 광량이네요~

4개의 AA배터리를 사용합니다.

라이크커버 2종류(백색 & 황색), 4코너가 마그네틱으로 되어 쉽게 착탈이 가능하여

편리하나 떨어뜨리면 내부 AA배터리가 튕겨나가므로 조심~~

벍기조절휠로 3단계조절이 가능하네요~

음~브라켓을 이렇게 사용하는군요.

백커버 겸용 라이트커버로 다용도입니다.

 

분리가 가능한 연장봉헤드~

(왼쪽) TSCAM TM-2X 마이크

(오른쪽) 보야 BY-MM1 마이크와의 비교

올란지가 맨프로토보다 약간 길지만 무게는 가볍습니다.

맨프로토 PIXI가 33g 정도 무겁네요~

  

1인방송장비의 광고내용입니다.

간단하면서도 유용한 패키지 구성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