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패션시계

블루레이의 매력에 빠지다~~!! Yazole 295 블랙 & 화이트~~!!

캄문 2022. 1. 2. 01:11

청색광의 반사에 빠져 구입하게 된 케쥬얼 시계 야졸(Yazole) 295~~!!

 

 

야졸은 중저가형 모델을 다양하게 출시하는 시계메이커입니다.

클래식에서 패션에 이르게까지 워낙 다양하여 어떻게 저런 시계까지~ 하며 감탄을 자아낼 정도입니다. 

 

야졸 295는 그렇게 디자인이 뛰어나지는 않으나 저가로 구입할 수 있는 품질좋은 시계인듯 합니다.

더욱 매력을 느끼는 것은 다이얼 유리면에서 청색반사광을 발하기 때문입니다.

아마 유리안쪽 코팅면에서 반사된 광으로 마치 카메라렌즈에서 본 듯한 맑은 청색광입니다.

 

유리면을 코팅했다는 것은 빛의 투과성이 좋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이얼판이 무척

깨끗하게 보입니다. 흰색과 백색버전인데 그다지 비싸지 않아 둘다 한꺼번에 구입했습니다. 

 

어떤 시계는 이런 시계를 블루레이라고 광고에서 선전하기도 합니다. 

 

평범한 디자인이나 볼수록 애착이 가는 물건입니다. 또하나의 특징으로 장초침이 없이 장침을

크로노처럼 원형으로 분리하였습니다. 용두를 빼면 원형의 초침도 같이 섭니다. 

 

 

간단스펙으로

 

케이스직경: 41mm

두  께: 10.5mm

무  게: 37g

방수: 생활방수 3ATM 

 

으로 부담없이 찰 수 있는 비지니스맨 또는 케쥬얼시계입니다. 

시계에 형광등빛을 반사시키면 내면에서 2차반사가 일으나 굵은 푸른빛이 나옵니다.

다른 고급시계에서도 본적이 없는 블루레이입니다.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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