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패션시계

불후의 전설, 바이든의 용시계 No. 0129 블랙~!!

캄문 2022. 4. 15. 23:29

불후의 전설(immotal Legend)이라고 선전하고 있는 Biden의 용시계~~!!

 

 

 

우연히 발견한 바이든의 용시계, 처음에는 용인지 무슨 형상인지 도무지 분간할 수 없는 

검은 시계. 단지 시계바늘과 오른쪽의 알수 없는 원형상 골드. 나머지는 조각 그자체로

온통 검정색으로 반사광에 의해서만 그 형상을 확인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베젤부분에는

용비늘까지 까칠하게 성형되어 있습니다.  

 

 

20220415_캐슬 Knight1_CHRIS SPHEERIS - Mediterra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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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상방향과 우중간에 빤짝거리는 4개의 점이 용의 눈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해도 방안에서는 내부를 볼 수 없어 밝은 바깥에서야 겨우 용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분명치 않아 사진을 찍고 나서야 어렴푸시 형상이 나옵니다. 

 

도무지 시계라고는 믿기지 않는 내부의 섬세한 조각형상.  처음 구매할 때부터 이상한 형상에

매료되었지만 시계를 받고 나서도 더욱 신기합니다. 누가 이런 디자인을 했을까? 어떻게 가공한 걸까?

그리고 고무재질의 밴드에도 신기한 형상이 그려져 있고 케이스와 마치 일체형으로 단단히

고정되어 풀 수도 교환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각설하고 우선 간단스펙으로 

 

모델명: No. 129A

케이스경: 약 50mm

두  께: 15.4mm

무  게: 133g

방  수: 생활방수 (WR 3ATM)

밴  드: 전용고무밴드(시계케이스와 일체형)

외  관: 블랙도장

 

 

한번 보시죠~~!!

 

 

 

 

 

 

 

 

 

 

 

아래 위에 두마리의 용이 있네요~~!!

 

 

 

 

 

 

 

 

 

 

 

 

 

케이스쪽으로 향한 용의 형상이네요~~!!

 

 

사람얼굴형상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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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 두번째 용시계-->>

 

바이든의 두번째 용시계, BIDEN No. 0129B~~!!

시계답지 않은 첫번째의 용시계에 놀라고 다시 놀란 두번째의 바이든 용시계~~!! 시계바늘만 없다면 누가 시계라고 그러겠는가 하고 놀란 첫번째 바이든의 용시계 모델 No. 0129 (어째 두번째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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