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패션시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체도, 유니크한 POEDAGAR 802~~!!

캄문 2022. 5. 7. 00:54

Poedagar는 다양한 시계를 만들고 있는 하이레벨의 워치메이커로

클래식에서 오토매틱, 뚜르비용에 이르기까지 정교한 시계를 제작하고

있으며 스위스 공예기술(swiss craftsmanship)을 사용하고 있다고 자랑합니다. 

 

여기의 포에다가 No. 802는 참신한 디자인으로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버전 중에서도 회색버전이 제일 눈에 뜁니다. 시계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회색계열로 로즈골드의 인덱스와 베젤, 인덱스플레이트와 매치시킨

가죽스트랩이 잘 어울립니다. 

 

 

 

 

 

특히 표시판의 디자인은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는 유니크하고 우아하기까지

합니다. 디자인은 3구역으로 나눠어 위쪽엔 아크모양의 시계모형, 오른쪽엔

날짜판, 아래쪽엔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년)의 인체도가 어울어져

환상적인 기분마져 들게 합니다. 누가 이런 아이디어로 디자인을 했을까?

 

 

 

시원하게 뻗은 핸즈(시침과 분침)와 초침, 복잡하지 않고 군더더기 하나없는

질감, 곡선형 애로우형의 분침, 차기가 아까워 모셔두고 보기만 할려고 합니다.

블랙버전은 어떨까하고 신청중에 있습니다. 

 

비지니스, 패션 및 시계애호가에게 적극 추천드리고 싶은 품목으로

2만원대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경: 44mm(다이얼경: 약 38mm)

두  께: 10.7mm

무  게: 58g (케이스가 합금으로 가벼운 편)

방  수: 3ATM

특징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체도 

 

 

한번 보시죠~~!! 

 

 

 

 

 

 

 

 

 

 

 

 

 

Poedagar 802와 908(문페이즈와 세계지도시계)

 

 

 

 

 

 

 

추가구입한 Poedagar 802 블랙버전입니다. 아래 사진과 달리 블랙버전은 그레이버전보다

시인성이 좋지 않습니다. 하나만 구입할 경우 위의 그레이버전이 훨씬 예쁘고 눈에도 잘 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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