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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패트 등

[후지 X-S1] 다시 찍은 비단잉어

  • 연제구청앞의 이 비단잉어는 심심하면 찍는다. 이번이 세번째다. 후지 HS20EXR, 니콘 P7100 그리고 후지 X-S1이다.
    물론 계절도 다르고 시간도 다르고 광선도 다르지만 찍는 위치가 한정되어 별반 느낌이 새롭지는 않다. 늦가을이라 낙엽도
    많이 떨어지고 추워져 잉어가 여름처럼 활동적이지 못하다. 새로 구입한
    X-S1의 화질도 볼겸 다시 한번 찍어보았다.


  • 2012년 11월11일 12시 40분경 X-S1으로 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