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외로 낙동강하구언에서 철새들을 가까이 볼수 없어 실망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삼락생태공원
끝자락에 오니 해가 저문다. 저녁때가 되면 철새들이 자주 비상하며 군무를 즐기거나 어니면 보금자리로
돌아가는지 떼지어 북쪽하늘로 자주 날아간다. 지는 저녁해와 함께 찍다보니 전부 실루엣이 되어버렸다. - 2012년 12월9일 후지 X-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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