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천 가까이에 있는 연꽃농장. 지나가는 길에 가끔 들리는 곳이지만
주의를 요한다. 이날따라 연꽃을 찍다나오니 어느 여학생이 개인사택이라고
주의를 준다. 꽃과 곤충이 있으면 가끔 경우를 그르치거나 위험을 무릅쓰는 버릇이 있다.
비가 온 후라 능소화와 연잎에는 빗방울이 아직 고여있어 생생하다.
습기가 많은 곳이라 올챙이에서 변태하기 시작하는 개구리가 신기하기까지 한다.
2013년 7월7일 금정천옆 연꽃농장에서 후지 X-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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