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생태공원을 찾았다. 아직 연꽃 피기는 이르고, 참 6월에나 피지...^^
여기 연꽃단지에는 거의 매년 오는 셈이다.
여기 연꽃단지에는 거의 매년 오는 셈이다.
이제 4월이니 봄꽃이나 있으면 좋으련만...
생태공원의 거의 끝자락에 있는 꽃단지로 향했다.
꽃단지라고 해봐야 밭 전체가 전부 같은 꽃이니 별 재미가 없다.
심어논 야생화도 별로 없다.
그래도 날씨가 좋으니 야생화라도 밭두렁에 예쁘게 피었으면...
가지고 간 점심을 할미와 함께 먹으니 별미다.
낙동강 강자락 풀섶에에 노니는 물닭 두마리를 찍었다.
몸전체가 새까맣고 주둥이와 벼슬만 하얗다.
민들레 몇 송이와 홀씨를 찍었으니 빈 가방은 아니다.
낙동강 강자락 풀섶에에 노니는 물닭 두마리를 찍었다.
몸전체가 새까맣고 주둥이와 벼슬만 하얗다.
민들레 몇 송이와 홀씨를 찍었으니 빈 가방은 아니다.
전체 밭에 허드러지게 심어논 꽃잔디, 하나같이 작고 예쁘다.
이런 걸 보고 꽃침대라고 하나 보다.
2017년 4월 15일 D7200 & 시그마 18-3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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