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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즈

막귀의 도전 #7_ 포터블 블루투스 메탈우퍼 스피커 ATX3

Metal Woofer Bluetooth Speaker BTX3


책상머리에 두는 북셀프스피커는 잠시 접어두고 야외활동에 합한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가 필요한 계절이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의 한정된 음량으로서는 커버할 수 없는 활동성이 요구되는 

야외할동에 필요한 스피커로 다음의 Kaiser의 BTX3가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비슷한 모양에 화려한 LED가 아름답고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는 좋을지 모르나 

배터리가 한정적이고 전통적인 둥근 모양이 대세인 것 같다. 

또한 아웃도어와 사이클링에도 적합한 디자인이다.


그 중에서도 단단한 디자인에 메탈우퍼와 손잡이가 달린 BTX3가 얼른 다가온다. 

가격도 5만원대라 부담스럽지도 않다. LED버튼과 스틸바디가 아웃도어에 강하다고 한다. 


자매품인 프리미엄급인 BTX5, 외관 가죽이 고급스럽지만 야외활동에 다칠까 염려스럽다. 

관덩치로 보니 45mm 유닛도 비슷할 것 같아 실용적인 BTX3로 결정했다.

다만, 아쉬운건 DC 5V-1500mAh 배터리다.

(보통 음량 40%로 10시간정도 이지만 야외에선 그 절반정도로 보면 된다) 


45mm 대구경 메탈우퍼로 20W로 야외에서도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집안에서도 40% 음량이면 충분히 커버된다.

무게는 538G으로 빨강과 블랙이 있고 빨강이 더 매혹적이다.


























RED의 경우 더욱 깜찍하게 보인다.

옆방 할머니에게 사다준 BTX3 RED












KAISTER의 블루투스 메탈우퍼 스피커 BTX3 광고 









자매품 고급형 BTX5 광고





최근 6개월 동안 사용한  메탈우퍼 BTX3가 고장이 났다. 

충전잭을 꼽아도 충전이 안되고 금방 LED표시 램프가 꺼져 버린다. 


포장을 하여 서울의 Kaister 본사로 AS를 보냈다. 이틀후 전화가 왔다. 

잠시 고장현상을 물어보더니 알았다고 한다. 

다시 이틀후 착불로 이상없이 돌아왔다. 


이로써 AS 또한 이상없이 완료되어 업체에 대한 신뢰도에도 믿음이 갔다.


<<2분간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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