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하고 중후한 다이브디자인 커런(CURREN) 8388~~!!

다이브디자인중에서 가장 큰 커런의 8388~~!!

 

 

 

요즘은 다이브 또는 서브마리너 디자인이 인기인 것 같습니다. 각 시계메이커에서 1~2개의

다이브디자인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다이브기능을 가진 것은 그리 흔치 않습니다. 

 

대부분은 원형을 모방하여 약간의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여기 ORUSS 1853은 디자인 그대로 

빼닮았습니다.

 

 

 

 

 

다이브시계의 특징을 들라면 슬롯이 있고 수심을 판독할 수 있는 숫자가 적힌 회전하는

베젤일 것입니다. 그리고 메르세데스 벤츠의 엠블럼을 닮은 시침, 큼직한 원형(포인트)과

삼각형(트라이앵글)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인덱스일 것입니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베젤이 회전하는 모델과 아닌 모델을 구분하였습니다. 

 

 

 

커런 8388은 원주방향에 슬롯도 없고 베젤도 회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침이

메르세데스형이 아닌 애로우(Arrow)형으로 다이얼 또한 큼직합니다.

그외는 다이브시계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스펙부터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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