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

태풍은 지나가고 갈매기만....

캄문 2012. 9. 16. 09:19
  • 요며칠새 두개의 태풍이 지나가면서 서해안에 피해가 막심하단다. 하나는 비를 많이 머금고
    또하난 바람이 거세였다. 그리고 나선 맑은 하늘이 언제 그랬얀듯이 쾌청하다. 오랫만에
    민락수변공원을 찾았다. 이날따라 녀석들의 비행이 상쾌하다.


  • 니콘 D7000, 탐론 18-27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