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비가 오더니 날이 맑다. 그리고 또 이틀 후면 비가 온단다.
지금은 벚꽃 시즌이라 시간을 놓지면 벚꽃구경은 영영 끝이다.
날도 맑고 해서 온천천으로 향했다. 약간의 들꽃이 피고 벚꽃도 아직 볼만하다.
시그마 18-300mm 줌을 달고 아직도 남은 벚꽃을 찾아 나섰으나 그냥 나들이로 그치고 말았다.
지금은 벚꽃 시즌이라 시간을 놓지면 벚꽃구경은 영영 끝이다.
날도 맑고 해서 온천천으로 향했다. 약간의 들꽃이 피고 벚꽃도 아직 볼만하다.
시그마 18-300mm 줌을 달고 아직도 남은 벚꽃을 찾아 나섰으나 그냥 나들이로 그치고 말았다.
약간의 들꽃과 동백, 그리고 또 왜가리란 녀석을 찍고 말았다.
그래도 들꽃을 찍었으니 봄은 지나갈게다.
그래도 들꽃을 찍었으니 봄은 지나갈게다.
2017년 4월 7일 D7200 & 시그마 18-300mm DC MACRO OS HSM
'봄여름가을&겨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이 다가오는 광안리 (0) | 2017.05.02 |
---|---|
[D7200] 삼락생태공원 봄풍경 (0) | 2017.04.27 |
만덕 벚꽃 (0) | 2017.04.09 |
물만골매화 D5500 & 시그마 18-300mm DC MACRO OS HSM (0) | 2017.03.13 |
개구리를 기다리며~ (0) | 2017.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