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잖은 클래식 금장 올레브스(OLEVS) OLE_M05
초기에 대부분의 시계가 스텐실버가 아니면 금장시계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도 실버보다 금장이 보다 부티나게 보여 자주 선호되었고
정장차림에서는 더욱 그러했던 것 같습니다.
올레브스(OLEVS) OLE_M05는 메탈보다 가죽무늬 밴드가 훨씬 잘 어울리는 시계로
12시 방향과 베이스 후면 왕관모양이 유난히도 눈에 와 닿습니다.
2만원대 후반의 가격으로 날짜와 요일, 미네랄그라스에 42g의 무척 가벼운 시계로
손목과 주머니에 부담을 주지 않는 시계입니다
초기에 어렵게 날짜와 요일을 맞추고 나면 손댈 일 이 없을 것 같습니다.
3ATM(기압)의 생활방수로 두께 9mm, 베이스지름 39mm로 적당한 크기로 손목이
가는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시계.
백색외 3종이나 백색외에 불루와 블랙도 괜찮은 듯,
새하얀 백판을 유난히 좋아해 화이트를 택했습니다.
<< 3분간 쉬어가는 곳>>
올레브스 OLE_M05 by Gallexy note 9
20210813_립스틱 짙게 바르고_불란서어 버전
20210813_For A Few Dollars More Theme (Ennio Morric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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