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항이나 자갈치에서 갈매기를 찍으려면 자갈치의 친수공간이나 충무동 새벽시장 부둣가도 좋으나
공동어시장 건물안으로 들어가면 가까이서 갈매기와 왜가리를 찍을 수 있다. 생선 비린내를 맡고
달려드는 갈매기와 왜가리들이다. 생선포장 작업후 그 찌꺼기를 쉽사리 얻을 수 있는 곳이도 하다.
어시장 창고지붕이나 어선의 마스트는 그들의 좋은 휴식처이다. 반대편 창고위에서나 배에서 돌아오는
곳은 이곳 지붕위나 창고 선착장이 대부분으로 가까이서 생생한 갈매기의 날개짓을 포착할 수 있다. - 2015년 6월20일 D7000 니코르 AF-S DX 18-300mm F3.5-5.6G ED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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