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간밤에 내린 비로 화단의 꽃이 축축히 젖엇습니다.
작은 화단이나 꽃나무가 봄이 왔음을 제 먼저 알고 꽃을 피웁니다.
몇 안되는 꽃송이, 앵두꽃과 홍매화, 천리향과 복사꽃,
그리고 연산홍의 꽃망울에 빗방울이 아직도 맺혔습니다.
해가 떠서 저 방울이 사라지기 전에 잠이 덜 깬 눈으로 파인더를 들여다 봅니다.
2016년 4월 4일 D7200 니코르 AF-S DX 16-85mm F3.5-5.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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