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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테크니컬 테마

D7200 & D5500 외 종합팜플렛 겉핧기

  • 카메라를 사게 되거나 영입하게 되면 제일 먼저 필독하는게 취급설명서이지만 사기 전에는(설혹 산 후에도)
    자기가 눈독을 드리거나 끌리는 모델이나
    메이커를 선택하게 되면 먼저 팜플렛(카탈로그)를 구입하여 보는 게
    좋다. 아니면 꾸준히 모든 유명메이커의 카탈로그를 수집하는게 취미가 되면 더욱 좋을 것이다. 앞으로 닥쳐올  
    카메라 트랜드를 예측하기 쉽고 카메라에 대한 용어 뿐만 아니라 전문가적인 해박한 지식도 얻게 될 것이다.


  • 카탈로그, 팜플렛 또는 브로셔, 어느게 정확한 용어인지는 모르겠으나 카탈로그는 종합적인 상품의 나열이고
    팜플렛이나 브로셔(brochure)는 모델의 특징이나 상세설명이나 스펙(specification
    )이 들어있는 것쯤으로
    해석하고 있으나 명칭이야 어찌
    되던 상관없다. 다행스럽게 이번에 렌즈곰팡이를 수리하면서 얻게 된 팜플렛이
    있어 접사로 생각하고 또는 최근 영입한 DX 16-85mm의 성능도 테스트 할 겸 팜플렛을 찍기로 하였다.


  • D7200을 비롯하여 D5500외 D5300과 D3300가 들어있는 엔트리 모델과 현재 시판되고 있는 니콘 전기종 종합팜플렛
    포함하였다. 이건 복사가 아니라 모델의 특징만 볼 수 있는 캐피털문자(큰 제목)와 사진을 위주로 촬영해보았다.
    팜플렛에 실리는 사진들은 유명한 작가들이 찍은 작품으로 사진안목을 높히는데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 2016년 4월 7일 D7200 & 니코르 AF-S DX 16-85mm F3.5-5.6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