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즈 (29) 썸네일형 리스트형 막귀의 도전#19 매장앰프의 강자 AEPEL AP-200U4 에펠 AEPEL AP-200U4 매장용앰프 JBL Stage A120북셀프스피커 외에 추가로 한두조 패시브스피커를 연결하려다 보니 앰프가 필요합니다. 기존에 노래방앰프 AEPEL AP-400U4는 2IN-4OUT 스피커셀렉터를 사용하여 4조의 스피커를 물려 필요시마다, 기분에 따라, 음악에 따라 선택버튼을 눌러 스피커를 선택하지만 스피커셀렉터를 거쳐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선택한 매장용앰프는 4채널(Ch)별로 별도의 볼륨놉이 있어 대단히 편리합니다. 예를 들면, A, B, C, D 4조의 북셀프나 매장용 벽걸이스피커가 있다면 한꺼번에 앰프뒷면의 단자에 스피커를 물리기만 하면 됩니다. 따라서 에펠 AEPEL AP-200U4는 뒷면에 총16개(조당4개)의 스피커단자가 있습니다. 만약 소유하.. 막귀의도전#18_JBL Stage A120북셀프스피커 막귀의도전#18 Harman의 JBL Stage A120북셀프스피커 언제부터인가 JBL의 쌀뒤주만한 스피커와 상자형태의 무디자인을 싫어했다. 그러나 음질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성이 자자하여 북셀프, 하나쯤은~하고 기회를 엿보아 오던 터다. 그런데 쿠팡에서 가장 작은 북셀프 Stage A120(미드우퍼 4.5")을 보고난 후 생각이 달라진다. 또다른 Stage A120W(블랙단색)과 달리 검정과 레드우드(투톤)에 눈길이 가고 Stage A130(우퍼 5.25")과는 무려 10만원이나 차이가 난다. 그리고 이제는 설치장소 또한 고려 대상이다. 해외직구 제품으로 10일정도 소요되며 일본 아마존에서 공급하고 있다. 1인치트위터에 4.5인치 미드레인지 우퍼가 달린 벽걸이용 북셀프스타일이다. 열흘후에 도착한.. 막귀의 도전 #17_와피데일 Diamond 9.1 막귀의 도전 #17 디자인과 음질, 가격이 돋보이는 와피데일 Diamond 9.1 PolkAudio TSi100을 구매대행했다가 배송비가 올랐다며 캔슬당했습니다. 우째~이런 일이~상도의가 말이 아닙니다. 그러던 와중에 서핑하여 득템한 것이 와피데일 Diamond 9.1로 무려 첫출시일이 2004년도인데 아직도 생산하고 있는 다이아몬드 시리즈로 가격이 장난ㅋㅋ입니다. 무려 18만원 후반대~ 가성비가 짱~입니다. 1인치 트위터에 5인치 우퍼 제품이 이 가격대인 것은 놀랍습니다. 가끔~ 재고떨이로 내놓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이건 완전 대박입니다. 마치 가구같은 다이아몬드 오리지날 타원형 몸체에 전면 디자인 또한 2개의 벤트홀까지 달려 예쁘기까지 합니다. 혹시나 하고 구매하였더니 담다음날 번개같이 도착하였습니다... 막귀의 도전#16_달리 Spektor 2와의 만남 달리 SPEKTOR 2와의 우연한 만남 ~~ 소리아 AV에 Klipsch R-15M을 구매요청을 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전화가 왔습니다. 재고가 떨어졌으니 대체품으로 Dali Spektor2를 제안했습니다. 처음엔 화가 났으나 잠시후 전화를 하겠다고 하고 가격과 품질을 보았더니 가격도 비싸고 품질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막상 수락을 하고 보니 섭섭하였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달리 Spektor 2는 외양은 달리 Zensor Pico나 Zensor시리즈와 무척 닮았으며 감도는 무려 94dB였습니다(저는 감도와 주파수범위를 중요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기 잠시 Dali Spektor 2 와 Klipsch R-15M을 스펙을 정리해 봤습니다. 클립쉬와는 달리 전형적인 박스형으로 별다를 게 없어.. 막귀의 도전 #15_ 미니블루투스 오디오앰프 BT_298A 막귀의 도전 #15 대륙의 두번째 실수, 깜찍한 미니블루투스오디오 앰프 BT-298A 작은방에 몇개의 북셀프 스피커를 놓으니 책상앞이 꽉~찼습니다. 앰프도 비싼 앰프는 저리 가라하고 400W 국산 노래방 앰프에, 20W 중국산 진공관 앰프도 들여 놓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눈여겨 본 스피커를 하나 더 들여놓을려니 조그만한 앰프가 필요합니다. 서핑끝에 부피가 작은 앰프를 또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3만원이 안되는 29,000원에 통관비 배송비 무료, 완전 대박~~@#$%^ 그런데 배송기간 3주. 까짓것 물건만 좋으면야.... 이름하여 미니블루투스 오디오앰프 BT-298A. 벌써 구입한지가 2달 되었는데 오늘에야 전원을 넣고 스피커를 연결해 봤습니다. 자세히 보니 오디오앰프에다, 블루투스기능 그리고 라디.. 막귀의 도전#14_마그낫 슈프림202에 차량용스피커 JBL GT7-6 튜닝 막귀의 도전#14_차량용스피커 JBL GT7-6 튜닝 (마그낫모니텃슈프림202의 6.5"우퍼를 JBL GT7-6로 튜닝)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막귀에게 마그낫 슈프림 202의 6.5인치 미드우퍼는 풍부한 베이스와 함께 약간의 고음부족현상이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로 일시적으로(시험적으로)6.5인치 스피커를 .. 막귀의 도전 #13_6.5인치우퍼 마그낫 모니터슈프림 202 편안한 6.5인치 우퍼_마그낫 모니터슈프림 202 좁은 공간에서 음악을 듣기엔 5인치~5,5인치 미드레인지 우퍼의 북셀프스피커가 대세다. 한단계 위의 6.5인치는 잘 보이질 않는댜. 다행히 AV프라임에서 Magnat Monitor Supreme Center 252 센터스피커 (1/2" 돔트윗 & 4" 미드레인지)를 구입할 당시 Magnat Moni.. 막귀의 도전 #12_마그낫 퀀텀 673 북셀프스피커 뛰어난 음질과 디자인 Magnat Quantum 673 북셀프스피커 스피커분배기에 한 자리가 비었다. 빈자리를 채우기위해 북셀프스피커를 검토하다 독일제 Magnat(메이드 인 차이나)에 눈길이 머문다. 마그낫중에서 모니터슈프림202와 퀀텀 673이다. 둘 다 1인치 트윗에 6.5인치 미드레인지 우퍼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퀀텀은 5.25"의 우퍼미드레인지다.(스펙 표기에는 170mm로) 가격대는 모니터슈프림 202가 20만원대 초반이고 퀀텀 673이 30만원대 후반으로 퀀텀이 한단계 위다. 근데 역시 퀀텀의 디자인이 훨씬 나아보인다. 우퍼스피커의 바탕이 흰색이고 메탈그릴에 프론트패널이 광택이 나는 피아노블랙으로 훨씬 뽀대가 난다. 그리고 MDF바디도 뒷면으로 갈수록 와피데일 다이아몬드 11.1처럼 테이..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