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해수욕장은 여러번 왔으나 사진을 찍기는 세번째인 것 같아요.
코로나이후로 여기에서 친구들과 만나서 당구장을 아지트 삼아 2박3일쯤
보내곤 한답니다.
지난번에는 서생포왜성 그리고 영선교 야경을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 같네요.
오늘도 북쪽 모래사장의 하트손과 영선교 주위의 풍경을 몇장 찍었습니다.
진하쪽은 조금만 가면 간절곶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멋진 곳이 있을 것 같네요
서생리 아래쪽 대송리와 나사리쪽에도 가볼 예정입니다.
D750 + Sigma 18-3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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